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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분기 순익 33%’, 中 아이폰 판매량…‘미국 시장 앞질러’
동아닷컴
입력
2015-04-28 13:31
2015년 4월 28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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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분기 순익 33%’
‘애플 분기 순익 33%’
애플의 분기 순익이 33% 증가했다.
애플은 지난 27일(현지시각) 2015 회계연도 2분기(2014년 12월 28일∼2015년 3월 28일) 매출 580억 달러, 순이익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7.2%, 순이익은 33.3% 증가한 수치다.
분기 순익이 33% 증가한 원인에는 애플 아이폰6 덕분이다. 아이폰은 이 기간 동안 61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중국에서는 아이폰 매출이 72% 증가했다고 AP통신 인터뷰에서 밝혔으며, 블룸버그 인터뷰에서는 중화권 아이폰 판매량이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밝혔다.
비록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이 겹친 1분기(7400만대)보다는 줄어든 것이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40% 증가한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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