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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다리 쓸 수 없어 ‘도움 받아 탈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4:18
2015년 3월 6일 14시 18분
입력
2015-03-06 14:17
2015년 3월 6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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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 사고 현장. 출처= TOPIC / Splash News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미국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경비행기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NBC 방송에 따르면 포드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태평양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 착륙하다가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해리슨 포드는 경비행기 사고로 머리 등에 큰 부상을 입는 등 중상으로 인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현지 한 방송은 “해리슨 포드가 경비행기 사고 중상으로 다리를 쓸 수 없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에서 빠져나왔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지난 1966년 영화 ‘LA 현금 탈취 작전’로 데뷔, 국내 영화 팬들에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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