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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장 머리 좋은 개’ 1위 보더콜리-꼴찌 아프간하운드, 평가 기준은?
동아닷컴
입력
2015-01-17 17:48
2015년 1월 17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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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가장 머리 좋은 개 1위, 보더콜리
가장 머리 좋은 개 1위로 보더콜리가 꼽혔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연구팀은 최근 “개마다 지능에 차이가 있으며 가장 똑똑한 종자는 보더콜리, 가장 머리가 나쁜 종자는 아프간하운드”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보통 개들은 165가지 정도의 말을 알아들으며 아주 똑똑한 개는 그 숫자가 250가지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말'에는 사람이 쓰는 단어는 물론 사람의 손짓 명령, 지시를 내리기 위한 휘파람 소리 등도 포함된다.
또한 이 연구팀은 소시지를 활용한 실험을 통해 개가 숫자 5까지 셀 수 있다는 놀라운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연구팀이 개 110종의 지능 순서를 매긴 결과에 따르면 가장 똑똑한 종자는 보더콜리, 푸들, 골든 리트리버, 셰퍼드, 도베르만핀셔 등이며, 가장 머리가 나쁜 순서는 끝에서부터 아프간하운드, 바센지, 불도그, 차우차우, 보르조이 등이었다.
보더콜리는 바이킹족이 순록 몰이를 위해 사용한 견종의 후손으로, 영국의 목축견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아프간하운드는 귀족적인 외관으로 ‘개 중의 왕’으로도 불리나 똑똑한 개 순위에서 꼴찌를 차지했다.
가장 머리 좋은 개 1위 보더콜리.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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