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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여진 이어져…2011년 185명 사망 악몽 ‘생생’
동아닷컴
입력
2015-01-06 09:53
2015년 1월 6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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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동아닷컴DB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뉴질랜드 남부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6일 오전 6시 48분경(현지시간) 뉴질랜드 남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일어났다. 현재 피해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뉴질랜드 당국은 지진 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쓰나미 경고는 발령되지 않았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크라이스트처치 서북쪽 101킬로미터 떨어진 남섬 중심부,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로 알려졌다.
앞서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2011년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185명이 숨진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깜짝 놀랐다”,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무슨 일이야”,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피해 크지 않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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