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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트리 장식에 9.5km 조명 사용 “환상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0:28
2014년 12월 19일 10시 28분
입력
2014-12-19 10:22
2014년 12월 19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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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마네쉬 광장에 높이 11.5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공이 설치됐다.
이 장식은 12일 모스크바 전역에서 시작되는 축제 ‘크리스마스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둥근 공 모양의 장식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라리사 메트레벨리는 “트리 장식에 총 9.5㎞ 길이의 조명이 사용됐다”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자는 “예년에도 모스크바 곳곳에 대형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된 적이 있지만 이렇게 크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트리 장식 내부에는 시민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설치되어 있으며 한 시민은 “안에서 보는 트리 장식은 더 멋지다.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감동했다.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소식에 누리꾼들은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아름답다” ,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가서 보고 싶다” ,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공, 곧 크리스마스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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