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0년 만의 백인 대통령, 검은 대륙에 변화 오나…‘시선집중’

동아닷컴 입력 2014-11-02 11:53수정 2014-11-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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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20년 만의 백인 대통령’

아프리카에서 20년 만의 백인 대통령이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 20년 만의 백인 대통령의 주인공은 바로 가인 스콧 잠비아 부통령.

최근 잠비아 대통령이 숨지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돼 가인 스콧 부통령은 자연스럽게 아프리카에서 20년 만의 백인 대통령에 올랐다.

그는 1927년 당시 영국령이던 잠비아로 이주한 스코틀랜드계 아버지와 잉글랜드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잠비아 토박이.

1990년대 농림부 장관에 몸 담으며 가뭄에 허덕이던 잠비아를 구한 것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하지만 아프리카 20년 만의 백인 대통령이 된 스콧은 부모가 모두 잠비아에서 태어나야만 출마가 가능하다는 잠비아의 법 때문에 다가올 대선에 출마할 수는 없는 상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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