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파리 에펠탑 새 단장, 400억 원 투입해 유리 바닥으로 교체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0:13
2014년 10월 8일 10시 13분
입력
2014-10-08 10:06
2014년 10월 8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리 에펠탑 새 단장’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새 단장해 눈길을 끌었다.
에펠탑은 최근 지상 57m 높이에 있는 첫 층 난간 주변에 강화 유리 바닥을 까는 등 새 단장을 마쳤다. 무려 2년여에 걸쳐 약 400억 원이 투입된 대공사 후 새롭게 변신했다.
이는 그동안 가장 인기 없었던 첫 번째 층에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 위한 것으로, 투명한 바닥 때문에 마치 허공을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파리 에펠탑 새 단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리 에펠탑 새 단장, 내년에 파리 가는데 가서 봐야지” , “파리 에펠탑 새 단장, 센스 있네” , “파리 에펠탑 새 단장, 무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