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퇴근 시간이 되면 책상이 공중으로 붕 이색 사무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4:08
2014년 10월 6일 14시 08분
입력
2014-10-06 13:39
2014년 10월 6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N 방송 갈무리
오후 6시가 되면 책상이 모두 천장으로 올라가 일을 할 수 없는 이색 사무실이 화제다.
중국 매체 런민왕(人民網)은 2일 외신을 인용해 퇴근 시간 이후 일을 할 수 없는 사무실을 소개했다.
이 사무실은 실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한 디자인 회사로 알려졌다.
퇴근 시간인 오후 6시가 되면, 업무용 컴퓨터 등이 놓인 책상이 천장 쪽으로 올라가 공중에 떠있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사무실은 와인 시음회, 운동,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게 된다.
이 사무실은 야근이 없으면 오히려 일과 시간에 효율적으로 근무하게 된다는 회사의 경영철학이 반영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