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목성 트리플 폭풍 포착… 미키마우스 인형 닮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5:24
2014년 3월 27일 15시 24분
입력
2014-03-27 15:20
2014년 3월 27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양계 행성 중 가장 강력한 폭풍이 존재하는 목성에서 이색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출신의 천체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는 마치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목성의 트리플 폭풍 모습을 공개했다.
목성 북반구에서 포착된 이 세 개의 폭풍의 위치가 마치 미키마우스의 두 귀와 얼굴을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두 귀에 해당되는 부분은 저기압권, 얼굴에 해당되는 긴 부분이 고기압권 폭풍이라는 것이 피치의 설명이다.
사진작가 피치는 "목성은 태양계에서 태양, 달, 금성에 이어 4번째로 밝은 천체"라면서 "크기 또한 지구의 11배에 달해 지구에서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을만큼 크다"고 설명했다.
목성 트리플 폭풍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성 트리플 폭풍, 미키마우스 너무 귀엽다” “목성 트리플 폭풍, 신기한 자연 현상” “목성 트리플 폭풍, 역시 우주는 미지의 세계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2명 숨지고 2명 매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