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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안경 원숭이 포착 “원숭이 인형 아닌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24 14:04
2014년 3월 24일 14시 04분
입력
2014-03-24 14:00
2014년 3월 24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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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캡쳐
안경 원숭이 포착
깜찍한 모습의 동화 속 캐릭터 같은 안경 원숭이 포착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동남아 타이 페차부리에 위치한 국립공원에 사는 더스키 랑구르 원숭이를 공개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대에 서식하는 이 원숭이는 눈 주위의 털이 동그랗게 흰색을 띠고 있어 이른바 안경 랑구르(안경 잎 원숭이)로도 불린다.
안경 원숭이를 포착한 사람은 이집트 출신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마이클 에드워드로 3주간 타이에서 사진촬영 여행을 다니면서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랑구르 원숭이는 멸종 위기 종은 아니지만 국제자연보호연맹 적색목록에서 취약근접으로 분류되며, 서식지가 감소하면서 지난 30년간 개체 수가 30% 이상 감소했다.
안경 원숭이 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경 원숭이 포착, 정말 인형 같다”, “안경 원숭이 포착, 원숭이 인형 아닌가?”, “안경 원숭이 포착, 불 수록 웃기게 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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