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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처키의 조상 인형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22 09:39
2014년 3월 22일 09시 39분
입력
2014-03-22 09:37
2014년 3월 22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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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이란 별칭이 붙은 아기 인형이 등장해 화제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 최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한 아기 인형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 인형은 1871년 조지 펨버튼 클라크(George Pemberton Clarke)가 특허 받은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이다.
몸에 태엽과 톱니바퀴 장치가 부착돼 아기가 기어가는 모양을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오래된 탓에 머리가 다 빠져 마치 처키의 조상인형으로 불리기도 한다.
처키의 조상인형에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인형, 무섭”, “처키의 조상인형 징그러워”, “처키의 조상인형 저리 치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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