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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겉모습만 멀쩡, 내부는 곰팡이 덩어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1:14
2014년 3월 17일 11시 14분
입력
2014-03-17 11:03
2014년 3월 17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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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기숙사’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에 위치한 한 기숙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기숙사의 외관은 깔끔하고 좋아보이지만 내관은 충격적인 모습이다.
건물 바닥의 대부분이 뜯겨져 시멘트가 드러나있고 천장에서는 물이 샌다. 특히 벽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든다.
이 건물은 대학생들이 거주 용도로 사용하는 일종의 기숙사로, 대학 부속 시설은 아니지만 한 달에 우리 돈으로 약 8만원 정도를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200명 이상의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악의 기숙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악의 기숙사, 안이 최악이네” “최악의 기숙사, 저기서 어떻게 살아” “최악의 기숙사, 들어가고 싶지도 않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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