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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 “누구 편하자고 이렇게 배정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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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6:47
2014년 3월 5일 16시 47분
입력
2014-03-05 16:44
2014년 3월 5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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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
‘한 반에 20명 쌍둥이’
한 반에 20명 쌍둥이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중국의 한 매체는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한 반에 20명 쌍둥이가 배정됐다”고 전했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쌍둥이들을 한 반에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임을 맡고 있는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다.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구분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모두 일란성 쌍둥이로 구분이 쉽지 않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면서 “쌍둥이들 특징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많이 발생한다”고 재미있어 했다.
총 1600명의 학생 중에 쌍둥이가 이렇게 한 반에 몰린 것은 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담임선생님 대단하시네요”, “명찰은 꼭 달고 다니기를”, “누구 편하자고 이렇게 배정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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