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소니 신용등급 ‘투자부적격’ 추락
동아일보
입력
2014-01-28 03:00
2014년 1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디스 “TV-PC 사업 분야 난관”
일본 고도성장의 간판 기업이던 ‘소니’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7일 소니의 장기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1’으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전체 21단계 등급 중 Ba1은 11번째로 ‘정크’(투자부적격) 수준에 해당한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신용등급 하향 이유에 대해 “소니의 TV 및 PC 사업 분야가 난관에 부닥쳤다. 두 분야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데다 기술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소니의 수익성은 약하고 불안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소니는 지난해 중간 결산(4∼9월 실적)에서 TV 사업 부진 등으로 158억 엔(약 1670억 원)의 적자를 봤다. 중간 결산으로는 3기 연속 적자였다.
이에 앞서 2012년 11월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도 소니의 신용등급을 정크 수준인 ‘BB―’로 세 단계 낮췄으며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회사채 발행이 어려워져 자금 조달에 애를 먹고 주가도 동반 추락할 위험이 커진다.
소니의 추락에 따라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시키는 ‘아베노믹스’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무역적자는 2012년(6조9410억 엔)보다 65.3% 증가한 11조4745억 엔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도쿄=박형준 특파원 lovesong@donga.com
#소니
#일본
#아베노믹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내부선 ‘무기징역’ 다수의견…조은석이 ‘사형 구형’ 결론
3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8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9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10
“제명 승복해야” “억울해도 나가라”…與, 김병기 연일 압박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10
특검 내부선 ‘무기징역’ 다수의견…조은석이 ‘사형 구형’ 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내부선 ‘무기징역’ 다수의견…조은석이 ‘사형 구형’ 결론
3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8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9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10
“제명 승복해야” “억울해도 나가라”…與, 김병기 연일 압박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10
특검 내부선 ‘무기징역’ 다수의견…조은석이 ‘사형 구형’ 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성호 “보완수사권 논란…쟁점은 공수청·중수청 조직 방식”
마두로 체포 때 베네수엘라 영공 무방비…러 방공시스템 ‘먹통’
교원그룹 해킹, 960만명 영향…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미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