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1.6km 주행성공…러시아에서만 달리세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06 17:45
2014년 1월 6일 17시 45분
입력
2014-01-06 16:01
2014년 1월 6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해당 언론사 홈페이지 캡쳐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영국 메트로는 2일(현지시각)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 타이어 업체가 얼음을 이용해 만든 자동차로 실제 도로를 주행하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는 2005년식 GMC 트럭 실버라도를 얼음으로 제작한 뒤 여기에 핸들과 엔진, 타이어 등을 장착한 것으로 차제에는 지붕과 창문에 맞게 자른 얼음이 사용됐다.
놀라운 점은 이 얼음 자동차가 실제로 주행할 수 있다는 것. 이 얼음 자동차는 시속 20km 정도로 1.6km가량을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주행후 다 녹았나요”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운전석도 얼음? 고문이겠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러시아에서만 달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태안 남면 단독주택서 화재…1시간 35분 만에 진화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