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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암걸린 아내 위해 자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1:26
2013년 12월 17일 11시 26분
입력
2013-12-17 11:11
2013년 12월 17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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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발레복을 입은 남자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됏다.
영상에는 핑크색 발레복을 입은 남자가 도심은 물론 사막과 밀림 등 다양한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는 사진작가 밥 케리다. 그는 지난 2003년 아내가 암에 걸리자 그녀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핑크색 발레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것이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감동적이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못 웃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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