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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다 리마, 월드컵 조추첨 MC… “이런 몸매 본적 있어?”
동아닷컴
입력
2013-12-07 11:24
2013년 12월 7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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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Q
‘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MC 페르난다 리마가 큰 인기를 모았다.
7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진행을 맡은 브라질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는 뛰어난 미모와 육감적 몸매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올해 36세인 페르난다 리마는 브라질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의 진행자로 이날 조 추첨식에 남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MC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특히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전세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월드컵 조추첨 페르난다 리마’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매력적인 몸매다”, “남편이 누굴까?”, “월드컵 조추첨 재밌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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