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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죽을 각오로 앉아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6:06
2013년 10월 21일 16시 06분
입력
2013-10-21 11:49
2013년 10월 21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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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등반용 로프를 꼬아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관상 평범하지만 이 의자는 미국 유타주 록케이언 아찔한 절벽에 설치된 의자다.
의자에 앉으면 발 아래로 풍경이 펼쳐지며 암벽 등반을 하다가 의자에 앉아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이 의자는 미국 유타주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겸 아마추어 암벽 등반가인 27살 청년이 만든 것으로 두 개의 철골 프레임을 바위에 고정시킨 후 등반 로프를 엮어 만들었다고 한다.
청년은 여자친구와 함께 등반을 하고 번갈아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이 의자는 제거된 상태다. 청년은 인터넷 경매로 이 의자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에 나도 한 번 앉아보고 싶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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