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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발견자 “편지 꺼내보지 않았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6 21:18
2013년 9월 16일 21시 18분
입력
2013-09-16 21:08
2013년 9월 16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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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발견자 편지 꺼내보지 않아
...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107년 된 유리병 편지가 발견됐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토피노 해변에서 107년 된 유리병의 편지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토피노 해안에 누워있던 ‘스티브 서버’씨는 모래사장에 밀려온 유리병을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병속에 편지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매우 가치있는 물건이라 판단해 편지를 꺼내보지 않고 그대로 보관했다.
그가 발견한 유리병의 편지는 무려 107년이 지난 것으로, 기네스북에 당당히 등재됐다.
유리병 안에는 1906년 10월 29일에 쓰인 편지의 일부분만 보인다. 이 편지를 쓴이는 ‘얼 윌러드’라는 사람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으로 가던 중 이 편지를 써서 바다에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뉴스팀
(107년 된 유리병 편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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