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괴물 가자미 포획, 무게 200kg…최소 500인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3 10:02
2013년 9월 13일 10시 02분
입력
2013-09-13 09:56
2013년 9월 13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괴물 가자미 포획.
최근 노르웨이 연안에서 잡힌 초대형 가자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게가 약 200kg에 달하는 이 가자미는 ‘할리벗(Halibut)’이라 불리는 대서양 가자미로 최소 500명이 함께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다.
전문가들은 이 가자미가 최소 50년, 최대 150년 넘게 산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가격은 3000유로(한화 약 432만원) 정도로 예상했다.
현지 상인들은 “크기가 괴물에 가깝다. 할리벗은 수요가 높은 생선 중 하나다. 런던의 많은 식당에 이 생선을 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괴물 가자미 포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괴물 가자미 포획, 정말 크다”, “괴물 가자미 포획, 먹을 수 있는거야?”, “괴물 가자미 포획, 사람보다 더 무거운데 어떻게 잡았지?”, “괴물 가자미 포획, 무섭게 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괴물’ 스틸컷 (괴물 가자미 포획)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