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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포유동물 발견, ‘울링귀토’ 특성 살펴보니…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7 12:05
2013년 8월 17일 12시 05분
입력
2013-08-17 12:02
2013년 8월 17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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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워싱턴포스트
‘신종 포유동물 발견’
신종 포유동물 ‘울링귀토’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에서 35년 만에 새로운 종의 포유동물 ‘올링귀토’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종 포유동물 ‘올링귀토’는 미국 동물학자 크리스토퍼 헬젠의 연구에 의해 ‘올링고’와는 완전 다른 종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 신종 포유동물 올링귀토는 몸무게 2파운드(907g)정도로 몸집이 작으며 무화과 같은 과일이나 벌레 등을 먹고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신종 포유동물 발견 소식에 “정말 귀엽게 생겼네”, “신종 포유동물 발견이 35년만에 처음이구나”, “평범한 듯 독특하다”, “신종 포유동물 발견 누가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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