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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태국 파타야서 보트 충돌로 韓관광객 10여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1 18:55
2013년 4월 21일 18시 55분
입력
2013-04-21 18:39
2013년 4월 21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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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3명, 경상 8명…사망자는 없어
태국 파타야에서 21일 한국 관광객을 태운 스피드 보트가 다른 배와 충돌해 관광객 홍모(51)씨가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는 등 10여 명이 다쳤다.
주태국 대사관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한국 관광객 28명을 태우고 파타야에서 산호섬으로 가던 스피트 보트가 산호섬에서 다른 관광객들을 내려주고 나오던 빈 배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홍씨 외에 김모(63)씨가 골절상을 입었으며, 다른 관광객 1명이 늑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또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산호섬에서 나오던 빈 배가 한국 관광객들을 태운 배를 들이받아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파타야에 있는 방콕 병원과 메모리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파타야 경찰은 사고 선박 운항 관계자들과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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