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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희귀 생명체, “해파리가 성인 남성 키의 두 배” 진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6 12:00
2012년 9월 16일 12시 00분
입력
2012-09-16 11:50
2012년 9월 16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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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사진= 솔렌트)
‘심해 희귀 생명체’
바다 속에서 일반 상식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희귀 생명체가 발견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베테랑 스쿠버 다이버가 심해에서 포착한 희귀 생명체의 모습을 공개했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각) 전했다.
스쿠버 다이버 밥 크래스턴 씨(56)는 지난 40년 동안 심해의 희귀생명체들을 만나며 그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크래스턴 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1.5m 길이의 오징어, 코끼리 바다표범, 남방 긴수염고래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성인 남성의 키보다 2배 이상 큰 심해 해파리(Chrysaora achlyos)는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해 희귀 생명체 너무 신기하다”, “심해 희귀 생명체 대박이다”, “심해 희귀 생명체 놀랍다. 해파리 진짜 사진일까 의심될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해파리는 지난 10년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일대에서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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