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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초소형 달팽이, 전 세계 306마리 멸종위기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6 17:39
2012년 2월 6일 17시 39분
입력
2012-02-06 17:13
2012년 2월 6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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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사람 손톱의 4분의 1 크기만한 희귀 초소형 달팽이가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윈체스터 인근 마웰 동물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희귀 초소형 달팽이 파튤라 기바 달팽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희귀 초소형 달팽이의 몸길이는 2.5cm 로 1파운드 동전의 5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크기이며 괌, 태평양 섬이 주요 서식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환경이 파괴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306마리만 남아있으며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작고 귀엽다”, “멸종위기라니 너무 아쉽다”, “실제로 한 번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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