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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속옷 모델이 남성? “깜짝!”…“여자보다 예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4 14:18
2011년 12월 14일 14시 18분
입력
2011-12-14 14:13
2011년 12월 14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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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페직이 촬영한 여성 속옷 광고(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남성모델 안드레페직(20)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남성 모델 안드레페직이 여성 속옷 모델로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네덜란드 헤마 백화점이 새로운 속옷 상품인 ‘메가 푸시업 브라’ 홍보를 위해 이색적으로 남성모델 페직을 섭외한 것.
‘볼륨감 없는 가슴도 아름다운 라인으로 만들어 주는 속옷’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게다가 광고 속 안드레페직은 여자라고해도 믿을만큼의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남성미와 여성미를 고루 갖춘 보기드문 모델”이라는 평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인데 여자인 나보다 예쁘다”, “내 눈이 의심스럽네. 정말 남자 맞아?” 등의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의 유명 남성잡지 ‘FHN’은 안드레페직을 여성으로 착각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98위에 이름을 올리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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