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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빈 라덴 급습 작전 ‘실황’ 모니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2 11:01
2011년 9월 2일 11시 01분
입력
2011-05-03 09:13
2011년 5월 3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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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팀, 백악관 상황실서 현장 화면 시청
길고 긴 침묵..빈 라덴 발견ㆍ사살 확인후에야 '안도의 한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주요 국가안보팀 멤버들이 지난 1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특수부대의 오사마 빈 라덴 급습 작전을 '리얼 타임'으로 생생히 지켜보며 상황의 전개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가안보팀 멤버들은 이날 오후 2시 백악관 상황실에서 최종적으로 빈 라덴 사살 또는 생포 작전을 점검했다.
파키스탄 현지의 특수부대 팀이 몇 대의 헬기를 통해 빈 라덴 은신지로 진입하며 작전에 돌입하는 순간부터 종료 때까지 백악관 상황실 스크린에는 현장의 상황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오바마 대통령, 조 바이든 부통령,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 윌리엄 데일리 백악관 비서실장과 국가안보회의(NSC) 주요 인사들이 함께 상황을 지켜봤다.
존 브레넌 백악관 테러담당 보좌관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작전 개시 때부터 목표물 발견, 시신 이동 등에 이르기까지 작전의 모든 진전 상황을 '실시간으로'(in a real time) 모니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브레넌 보좌관은 "아마도 백악관 상황실에 모여 이를 지켜본 사람들에게는 생애에서 가장 초조하고 불안했던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수분이 마치 며칠과도 같았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2일 오후(미국 동부 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상황실 구석에 쪼그려 앉아 오사마 빈라덴 제거 작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요원들의 헬멧에 부착된 비디오카메라로 송신되는 동영상이다. 가운데 상석에 앉은 이는 상황중계 실무책임을 맡은 합동특수작전사령부 마셜 브래드 웹 준장. 격식보다 일을 중시하는 백악관의 리더십 스타일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앞줄 왼쪽부터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 오바마 대통령, 웹 준장, 데니스 맥도너 국가안보부보좌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작전 개시부터 현장에서 철수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40분이었다고 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작전 상황을 지켜보면서 "우리 특수부대원들의 안전을 가장 염려했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무척 긴장했고, 모두가 숨을 죽이고 침묵 속에서 상황을 지켜보았고 마침내 특수부대원이 진입한 건물에서 오사마 빈 라덴과 마주치자 "상황실에는 안도의 탄식이 터져 나왔다"고 브레넌 보좌관은 전했다.
빈 라덴을 실제로 목격할 때까지 습격한 은신처에 빈 라덴이 있을 것으로 100% 확신하지 못했던 터라 모니터를 통해 빈 라덴의 모습을 발견하자 '작전 성공'이라는 안도감이 모두에게서 표현됐다는 것.
브레넌 보좌관은 "대통령은 우리 부대원들과 빈 라덴의 시신이 현장에서 철수하고 나서야 안도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 어떠한 기술적 방법으로 현장에서 백악관으로 화면이 전송돼왔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백악관은 빈 라덴 급습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백악관 상황실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 주요 인사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현장 중계 스크린을 보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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