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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고양이 다섯 마리 마구 때린 '조폭' 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22 12:05
2010년 11월 22일 12시 05분
입력
2010-11-22 11:37
2010년 11월 22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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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캡쳐
덩치 큰 쥐가 건물 담벼락 밑을 총총거리며 걸어간다. 쥐가 향하는 곳에는 천적인 고양이 다섯 마리가 배를 깔고 누워 있다. 성큼성큼 길을 가던 쥐는 마침내 고양이 한 마리에 부딪힌다. 쥐는 힘껏 몸을 날려 고양이를 밟고 물으며 공격한다.
고양이 다섯 마리를 마구 때려 혼비백산하게 한 ‘용감한’ 쥐의 동영상이 유튜브 등 최근 인터넷 사이트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쥐와 고양이의 대결’이라는 제목의 이 51초 분량 동영상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상황이 포착돼 있다.
난데없이 먹잇감의 공격을 받은 고양이들은 펄쩍 뛰며 황급히 내뺀다. 쥐에게 엉덩이를 물린 한 고양이는 쥐를 매단 채로 허공으로 뛰어오르며 아파서 어쩔 줄을 몰라 하기도 한다.
다섯 마리의 고양이를 정신없이 혼내 준 쥐는 뒤로 돌아 도망치려는 채비를 한다. 그러면서도 검은 색 고양이 한 마리가 자신을 뒤쫓아 오려 하자, 몸을 곧추세우고 발톱으로 할퀴려는 시늉을 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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