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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먼 “할리우드, 여성폭력 문제에 책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09-10-22 17:57
2009년 10월 22일 17시 57분
입력
2009-10-22 17:44
2009년 10월 22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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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동아일보 자료 사진
미 하원 외교위원회 주최로 2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공청회에는 할리우드 톱스타 니콜 키드먼이 참석해 할리우드도 여성 폭력 문제에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키드먼은 유엔 여성개발기금(United Nations Development Fund for Women, UNIFEM) 친선대사를 맡고 있다.
키드먼은 "할리우드 전체를 대표해 말할 수는 없지만, (할리우드에서의) 내 이력에 한정한다면 분명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키드먼은 2003년 개봉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 '도그빌'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하는 여인을 연기한 바 있다.
키드먼은 할리우드가 여성을 연약한 성적 대상으로 묘사함으로써 여성 폭력 문제 심화에 일조했다는 지적에 동의하지만 한편으로 할리우드는 여성 폭력 종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키드먼은 또 여성에 대한 폭력은 전 세계에서 이뤄지는 인권 침해 사례 중에서도 가장 '조직적(systematic)'이고 광범위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키드먼은 "나는 전문가와는 거리가 멀지만 내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들은 바에 따르면 그렇다"면서 "여성에 대한 폭력은 국경과 인종, 계급을 가리지 않고 만연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종족 간 분쟁, 강제 조혼, 가정 폭력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성폭력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피해 여행들의 상처는 '반창고 한 박스' 같은 단순한 처방이 아닌 여성 인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포괄적인 해법'에 의해 치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키드먼은 그러면서 의원들에게 "우리는 돈이 필요하다"며 유엔 여성개발기금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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