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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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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돌며 새로 나온 놀이기구를 타보는 것이 직업인 사람. 때로 위험을 무릅쓰고 개발 중인 놀이기구를 타본 뒤 성능을 분석하기도 한다. 안전성 창의성 등을 따져 수백억 원짜리 놀이기구를 들여온다. ‘놀이기구 헌터’로 불리는 직업의 세계.(etv.donga.com)
■ 英주민들 ‘쓰레기통과의 전쟁’
자연경관이 빼어난 영국의 한 도시 주민들이 쓰레기통과의 전쟁에 나섰다. 너무 많은 쓰레기통이 거리를 점령해서 미관을 해친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쓰레기통 철거를 둘러싼 미학적 논쟁을 제기하고 시위까지 벌일 계획이라고.(www.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