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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11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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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월드컵 개최국인 독일의 서남부 도시 슈투트가르트의 ‘노이에 슐로스’ 앞에 세워진 대형 조형물에 9일 저녁 불이 밝혀졌다. 이 조형물은 낮에는 축구공 모습이지만 밤에는 축구공 겉면에 불이 들어와 각 대륙 모양이 나타난다. 이 조형물은 독일 내 축구경기가 열리는 모든 도시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슈투트가르트=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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