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0 22:252002년 12월 10일 2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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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신임 대표는 자유당과 합당을 추진하려다 당내 반발로 사임한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대표를 대신해 당 내분을 추스를 책무를 맡게 됐다.
80년 중의원 당선 이래 7선인 간 대표는 96, 98년 두 차례 민주당 대표를 지낸 바 있다. 도쿄〓조헌주특파원
hans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