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7 20:192002년 7월 17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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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으로 15일 최악의 폭설이 내린 페루 푸노에서 주민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이번 한파와 폭설로 최소 19명이 숨지고 6만2000여명이 각종 피해를 입었으며 가축 수만여마리가 굶어죽었다.
푸노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