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06 20:182001년 10월 6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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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접경 도시인 파키스탄의 페샤와르에서 5일 한 남자가 상점에 진열된 오사마 빈 라덴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에 입을 맞추고 있다. 파키스탄에는 미국이 테러의 배후로 지목한 빈 라덴을 공공연히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페샤와르(파키스탄)〓전영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