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

  • 입력 2001년 8월 16일 19시 04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15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있는 커틀랜드 공군기지에서 척수염으로 하반신 장애를 앓고 있는 코디 운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디양의 아버지 앨 운서는 부시 대통령이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연방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해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앨버커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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