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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7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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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지는 시티그룹의 재무보고서를 인용해 루빈 전장관이 이 회사의 이사회 의장과 공동회장을 맡는 대가로만 현금과 스톡옵션 등을 포함해 막대한 보수를 챙겼다면서 그의 보수는 향후 2년 안에 모두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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