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4 19:211999년 6월 14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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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경은 12일 출간된 자서전 ‘정상에서 내려다본 경치’에서 “세계 최고봉에 대한 존경심은 이미 표했으며 당시 우리는 오줌을 누지 않으면 안될 처지였다”고 회고.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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