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10월 2일 18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세계 화가들의 정신적 고향’으로 불리는 몽마르트르언덕에는 관광객들의 초상화를 즉석에서 그려주는 화가들이 집단으로 활동하고 있어 인기인데 몽마르트르언덕 기슭에 있는 아베스역은 아베스뷔트몽마르트르로, 몽마르트르언덕 어귀에 있는 앙베르역은 앙베르사크레쾨르로 바뀌게 된다고.
〈AFP〉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