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금융위기 공동관리…비공식 정상회담서 합의

입력 1998-09-20 20:23수정 2009-09-2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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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19일 비공식 정상회담을 갖고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공동 위기관리단을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레오니드 쿠츠마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모스크바 근교에서 만나 심각한 금융 경제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공동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동 위기관리단은 양국의 경제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주로 다룰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을 마치면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양국이 정치 경제개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스크바AP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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