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5 19:541998년 8월 25일 19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후지모리대통령은 교통법규 위반을 막대사탕 1개 값에 불과한 단돈 1달러를 받고도 눈감아 줄 정도로 썩어빠진 교통경찰의 이미지를 바로잡는 데는 여성이 적격이라는 판단에 따라 100% 여성경찰계획을 세웠다고.
〈AP〉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