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社,『기아 부채많다』 인수 부인

입력 1998-02-06 20:27수정 2009-09-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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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업계 2위인 포드자동차의 잭 내서 사장은 5일 포드가 기아자동차를 인수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추측을 부인했다. 내서 사장은 이날 시카고 모터쇼에서 열린 언론 시연회에 참석해 포드의 기아자동차 지분은 17%이지만 기아의 높은 부채 때문에 지분을 확대하기는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에 자동차공장을 갖는 것은 멋진 일이 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한국의 경제가 (투자에는) 이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내서 사장은 또 미국내 판매용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기아차종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시카고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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