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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佛-獨등 환경운동가 올 「대체 노벨상」 수상
업데이트
2009-09-26 09:06
2009년 9월 26일 09시 06분
입력
1997-10-02 07:52
1997년 10월 2일 0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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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체 노벨상」은 아프리카의 부르키나 파소와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 5개국의 환경 운동가들에게 돌아갔다. 1일 스웨덴의 「바른살림재단」이 발표한 수상자는 조지프 키제르보(부르키나 파소)와 미클 슈나이더(프랑스), 미카엘 주코브(독일), 다카기 진자부로(일본), 신디 듀링(미국)으로 결정됐다. 〈스톡홀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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