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족 난민 어린이들“살았다”

  • 입력 1997년 4월 29일 20시 35분


자이르 접경지역에서 행방불명됐다 유엔에 의해 구조된

르완다의 후투족 난민 어린이들이 28일 고마시의 한 난민수용소에서

노래부르고 춤을 추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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