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황장엽 출국」보도 공식 부인

입력 1997-03-17 16:23수정 2009-09-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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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17일 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가 북경을 떠났다는 미확인 보도들을 공식 부인했다. 외교부의 한 대변인은 『黃비서가 북경을 떠났다는 보도들은 근거없는 것』이라면서 『더 이상 추가할 내용이 없다』며 황비서의 출국설을 일축했다. 앞서 일본 NHK방송은 북경의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황비서 일행이 북경 근처의 軍비행장에서 마닐라행 비행기에 탑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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