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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 南北韓, 숨가쁜 「북경 외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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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4:42
2009년 9월 27일 04시 42분
입력
1997-02-17 20:15
1997년 2월 17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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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비서 망명」이 몰고온 북경의 남북외교전이 점점 가열되고 있다. 서울과 평양의 협상지원팀이 모두 도착함에 따라 내부적으로 전략을 마련하랴, 중국의 관련인사들을 공략하랴 눈코뜰새없이 돌아가고 있다. 특히 외교전의 사령탑인 남북한 대사관과 중국외교부의 3개 거점은 팽팽한 긴장감속에 전운이 감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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