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라크,새 유전 발견…매장량 2천억배럴 추정
업데이트
2009-09-27 04:40
2009년 9월 27일 04시 40분
입력
1997-02-17 17:18
1997년 2월 17일 17시 1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라크의 원유 매장량은 앞서 추정된 양보다 80억 배럴이 더 많은 2천억 배럴에 이르고 있다고 한 석유 관리가 16일 말했다. 관영 알 곰후리아紙는 이라크 석유부의 파예즈 압둘라 샤힌 차관의 말을 인용해 지난 수년간 이라크 석유부가 실시한 탐사작업 결과 새 원유 매장지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샤힌 차관은 "알 이마라 및 바이 핫산 유전의 경우 매장량이 종전 추정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카즈에서 새로운 원유층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문체장관 최휘영-국토 김윤덕 지명
李대통령 “외식 동참해달라…소비쿠폰이 골목상권에 온기 불어넣길”
정청래 “개혁 당 대표 될 것” 박찬대 “개혁, 센 말만으로 안 돼”
창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