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수확량 격감 값 『들먹』 애호가 『근심』

입력 1997-01-12 19:44수정 2009-09-27 07:5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尹喜相 기자」 술 담배는 안해도 커피 없이는 못사는 마니아들에겐 달갑지 않은 소식이지만 커피값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수개월동안 잠잠하던 국제 선물(先物)시장의 커피값이 10일 현재 상승일로에 있기 때문이다.특히 런던선물거래소의 경우 커피값은 t당 1천3백15달러를 기록, 한주일사이에 7%나 치솟았다.

이같이 커피값이 치솟는 것은 세계 커피 소비량의 4분의1을 생산하는 브라질의 이상기후 때문이다. 이미 지난 95년10월∼96년9월에 갑작스런 냉해로 사상 최악의 수확량을 기록했던 브라질은 96∼97년시즌에 수확량이 예년 수준을 회복(60㎏들이 2천5백만부대 수준)할 것으로 보이지만 작년말부터 이어진 타는 듯한 이상

諮쩜막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