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끌어 나갈수 있는 가장 살기좋은 도시는 미국에서
는 시애틀, 국제적으로는 캐나다의 토론토라고 포천지가 내달 발매될 최신호에서 밝
혔다.
포천은 도시별 경제환경뿐 아니라 범죄발생률과 교육 문화시설 등 가정생활상의
편의성을 새로 평가항목에 추가해 도시별 순위를 매겼다.
미국내 15개 도시와 국외 5개 도시를 선정한 이 평가에서 시애틀은 성장 잠재력과
경제구조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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