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지난주 비공개로 반기문 만나…대선 ‘러브콜’?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2일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비공개 일정으로 만난 것이 확인됐다. 차기 대권 도전에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정 총리가 반 위원장을 만나 ‘러브콜’을 보냈는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총리실과 기후환경회…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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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2일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비공개 일정으로 만난 것이 확인됐다. 차기 대권 도전에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정 총리가 반 위원장을 만나 ‘러브콜’을 보냈는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총리실과 기후환경회…

미국에서 최근 무장 강도 용의자를 쫓던 경찰관들이 1살배기 아기에게 총격을 가하는 끔찍한 사고가 벌어졌다. 머리에 총을 맞은 아기는 목숨은 구했지만 스스로는 숨을 쉴 수 없어 호흡 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에 따르면 레전드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의 엄마 다이샤…

서울 양천구에서 숨진 16개월 여아 ‘정인이’ 입양부모의 8차 공판이 열린 17일 정인이를 부검했던 부검의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자신이 지금껏 본 아동학대 피해 시신 중 정인이가 가장 심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이날 정인이 입양…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 수종식별을 위한 ‘목재 DNA 추출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기술은 목재 DNA를 추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존 2일에서 2시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했고 방부 및 난연 처리된 가공 목재도 분석이 가능하다. 국립…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근 공원을 방문하거나 실내 가드닝을 통해 비대면으로 자연을 소비하는 형태가 자리잡으면서 여행 역시 공간 안팎으로 자연을 누리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가 확산된 후 내부 생활의 갑갑함을 해소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의 사양 차이가 줄어들면서 갤럭시노트의 단종설이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올해는 출시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출시될 폴더블폰에도 S펜의 탑재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2기 삼성전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부산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적 분노라면 엘시티(LCT)는 부산의 수치이고 비리”라며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저격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엘시티 앞에서 ‘부동산투기 근절을 위한 대한민국 회복과 도약 선대위 현장 기자회…

기아가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 YW모바일과 협력해 장소에 상관없이 충전 전담 직원이 대신 전기차를 충전해주는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전기차 이용자 충전 편의를 대폭 개선한 서비스로 관심을 모은다. 기아는 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비트360에서 YW모바일과 ‘수요자 요구 맞춤형…

중국을 덮친 ‘최악의 황사’가 18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기상망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상대는 17일 “이번 황사가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11개 성 일부 지역에 내려진 황사 황색 경보를 1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황색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17일 오전 9시58분께 전북 남원시 덕과면 덕과농협 인근 도로에서 5톤 트럭과 1톤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5톤 트럭에 실려있던 소나무 가지가 뒤따르던 1톤 트럭 유리창을 관통하면서 조수석에 있던 A씨(70)가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은 A씨를 닥터헬기에 실어 인근 대학병원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격리 규정으로 한일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황희찬이 독일 작센주 보건당국 격리 규정으로 차출이 불가하다”면서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

짝사랑하는 여성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으로 찾아가 사제 폭발물을 터뜨린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원)는 17일 폭발물 사용 및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8)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전 폭발…

구무서 정성원 임재희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질병청 직원도 모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있다며 거듭 백신 접종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 청장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정 청장은 17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성용 성폭행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성용 측 법률대리인이 스스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고백한 피해자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피해자 측의 주장과는 상반된 내용이라 새로운 논란이 예상된다. 법무법인 서평의 송상엽 변호사는 17일 “지난 16일 방송된 MBC …

도심지에서 한참 떨어진 이 곳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초입의 한 부동산 사무실. 16일 이른 오후인데도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사무실 안은 폐업한지 오래된듯 희뿌연 먼지가 가득 쌓였고. 덩그러니 남겨진 책상 위에는 볼펜과 사무용품, 종이 등이 널브러져 있었다 이곳에 오는 …

㈜진슐린(대표 진수진)은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에 입이 보여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투명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한 투명마스크는 국산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으로 제작, 투명도가 높아 청각장애인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활용…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정보 공작을 벌였다는 미국 국가정보국(DNI)의 보고서가 나왔다. DNI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역시 이 같은 공작을 알고 있었으며, 직접 지시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중국, 이란 등…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압작전에 참여했던 공수부대원이 자신에 의해 숨진 희생자의 유족을 만나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17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5·18진상조사위)에 따르면, 항쟁 당시 특전사 7공수 특전여단 부대원이었던 A씨가 지난 16일 오후 3시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 6개월 동안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는 “저는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면서 DNA 검사결과를 완강히 부인했다. 당초 숨진 여아의 외할머니로 알려졌지만 아이의 친모인 것으로 파악된 A 씨(48)는 17일 오후 검찰로 넘겨지는 과정에서 ‘숨진 아이가 본인의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선보인 ‘다이너마이트’의 음원 판매량이 당일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가 MRC데이터를 집계한 빌보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 음원은 ‘그래미 어워즈’가 열린 지난 14일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