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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한일전 못 뛴다…격리 규정으로 차출 불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17 14:09
2021년 3월 17일 14시 09분
입력
2021-03-17 14:07
2021년 3월 17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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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대체자 발탁은 하지 않기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격리 규정으로 한일전에 뛰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황희찬이 독일 작센주 보건당국 격리 규정으로 차출이 불가하다”면서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일본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은 지난 15일 한일전 소집 명단 24명을 발표하면서 황희찬을 포함했다.
당시 협회는 황희찬 소속팀과 주 정부가 선수의 목적지와 여정을 확인한 뒤 격리 면제에 대한 부분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보건당국 격리 규정에 따라 면제가 불가능해지면서 한일전 차출이 무산됐다.
벤투호는 황희찬의 대체자 없이 일본 원정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아스널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의 한일전 차출 여부는 오는 19~20일께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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