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백신접종이 최고 효도…어르신께 효도하는 정부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세상 어떤 것으로도 너비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크나큰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라며 모든 어버이를 향해 감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 만나기도 쉽지 않다. 명절…
-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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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세상 어떤 것으로도 너비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크나큰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라며 모든 어버이를 향해 감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 만나기도 쉽지 않다. 명절…

더불어민주당에 등 돌린 청년층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여권 대선주자들의 ‘구애 경쟁’이 뜨겁다. 청년층에 현금을 지원해주는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1000만원, 3000만원, 1억원. 액수도 적지 않다. 총리 사임 후 대권 경쟁에 뛰어든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지난달 29일 광주대에서…

# 지난해 3월 대전 유성구 한 빌라에서 10살 난 아들이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해 이를 확인한 결과 아들은 온몸에 멍이 들고 숨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인 30대 여성 A씨가 아들을 때린 것으로 밝혀졌으며, 9살 난 딸도 폭행한 것으로 …

술에 취해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어 넘어뜨리고 여러 차례 주먹을 휘두르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준혁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널리 퍼지던 시기에 일반 마스크를 KF94 마스크로 둔갑시켜 의사단체에 판매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이영훈 부장판사는 약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6)에게 징역 6개월에 …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강릉시청)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팀 킴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

주차장 두 칸을 독차지한 벤츠 차주를 골탕 먹이기 위해 ‘보복 주차’를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던 작성자가 일주일 만에 사과했다. 7일 자동차 정보 공유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벤츠 보복 주차 공식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벤츠 차주에게 보복 주차했던 차주라고 …

최근 ‘무개념 2칸 주차’ 벤츠 차량에 이른바 ‘참교육 주차’를 해 화제를 모은 차주가 “오해에서 비롯된 거짓된 글로 차주가 큰 피해를 당하고 있어 사과를 전한다”며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7일 자동차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벤츠 보복 주차 공식 사과문”이라…

배우 윤여정이 8일 새벽 귀국했다. 윤여정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도 착용한 바 있는 항공 점퍼 차림이었으며, 당초 밝혔던 것처럼 별다른 행사나 인터뷰 없이 현장을 떠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을 염려한 조용한 귀국이었…

한강에서 실종된지 6일만에 숨진 채 발견된 중앙대 의대생 고(故) 손정민(22)군의 아버지 손현씨는 아들의 사망신고를 하면서 “뭔가 바뀐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또 한번 눈물을 훔쳤다.사망신고는 아들이나 손자가 윗대 어른에 대해 하는 것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아들의 죽음을 신…

자신의 건강과 일상에 해를 끼칠 순 있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게 마약 사범들의 항변이다. 그래서 그들은 마약을 ‘피해자 없는 범죄’로 부르기도 한다. 잘못된 인식이다. 30대 남성이 7년 전 마약 복용 후 심신미약 상태로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사건을 보면 마약이 타인에게…

북한이 대남·대미를 향해 강한 언사로 위협에 나선지 엿새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 아직 특별한 대외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5일 부인 리설주 여사 등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튿 날인 6일에는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군인가족예술소조 공…

지난 4일 밤 9시50분 서초구 서초동 한 유흥주점. 집합금지명령이 무색하게도 남성 손님과 여성 종업원 여럿이 뒤섞여 앉아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이날 경찰, 소방, 서초구 관계자 80여 명은 수차례 민원이 들어온 해당 업소를 급습했다. 이들이 도착했을 때 해당 업소의 문은 굳게 …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다시 발생했지만 다행히도 추가 확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양새다.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원도 영월 흑돼지 농가 이후 확산 가능성이 높은 주변농장 등 정밀검사를 벌였지만 8일 현재 추가 확진 농가는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서울 한강공원 근처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대학생 A(22)씨 사망 사건과 관련, 경찰이 A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B씨를 다음 주 중 소환 조사할지 주목된다. 경찰은 없어진 B씨의 휴대폰을 찾기 위해 주말인 8일에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실종 사건의 중요…

유통업계가 ‘엄지와 검지’ 이미지와 거리두기에 나섰다. 손가락 집게 형상이 남성혐오 커뮤니티 로고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광고와 프로모션 이미지에 유사한 손모양이 있는 경우 이를 삭제하거나 부랴부랴 교체하고 있다. 실제 ‘남성비하’ 의도가 없다 하더라도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용…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차관보가 북한 비핵화 추진 과정에서 제재 완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지 말라는 의견을 내놨다. 힐 전 차관보는 7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기고한 ‘북한은 고려할 게 많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이런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

제약업체 화이자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정부가 찬성 의사를 밝힌 코로나19 백신 지식재산권(IP) 일시 면제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는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서비스 링크드인을 통해 동료들에게 공개한 서신에서 코로나19 백신 I…

방역당국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예방접종 예약을 도와달라고 자녀들에게 호소했다.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부작용 사례가 극히 드문 반면 고령층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자리에는 이례적으로 판넬이 …

“박자이크(박나래 모자이크) 안 하냐?”, “저질 중년 여자”, “박나래 극혐”, “X라 싫음 관상”, “저 X은 재미도 없고 더러운 개그만하고 그냥 없어져라” 규모 면에서 손 꼽히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나래 관련 게시글에 적힌 댓글들이다. 더 원색적인 비난도 쉽게 찾아볼 …